2020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존 볼턴의 헛소리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각고의 노력은 감출 수 없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출간된 볼턴의 회고록의 의도된 왜곡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북한 사이의 중재를 위해 얼마나 끈질기게 노력했는지 엿볼 수 있다. "면서
"네오콘, 일본 그리고 이들과 손잡고 있는 토착분단세력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방해하는 3대 분단세력임이 드러났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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