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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병두, 후보직 사퇴 “민주당 장경태 지지, 후회 없는 선택했다”
등록날짜 [ 2020년04월10일 09시48분 ]
 

【팩트TV】공천탈락 후 무소속으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했던 민병두 후보가 10일 “2등은 의미 없다. 후회 없는 두 번째 선택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후보에서 사퇴했다.
 
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와 윤호중 사무총장, 우원식·김영주·노웅래 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동대문을 주민의 사랑을 느끼며 이길 수 있다는 생각도 했지만, 불확실성에 몸을 던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주민추천후보로 출마선언을 할 당시 여기서 주저앉으면 제 명예가 실추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했었다”며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추천후보로 출마선언을 하면서 의석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목표이며 2등은 의미가 없다. 불확실성에 몸을 던지지 않겠다고 말했었다”며 “그래서 후회 없는 두 번째 선택, 제가 사퇴하고 민주당 후보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주간 동대문을 주민들이 너무 사랑해주시고 가는 곳마다 포옹하고 울어주시고 힘내라고 격려해주셨다”며 “일생을 살면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여러 번의 선거를 치렀지만 가장 의미 있는 선거였고 가장 깊은 사랑을 받은 선거였다”고 회상했다.
 
장경태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결단해주신 민 의원께 감사하다”며 “동대문을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민 의원의 소중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있었던 구설에 충분히 결백을 입증하셨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초 불출마를 권유할 때도 정무적 판단이었을 뿐 저희는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민 의원의 결단으로 공천을 신청했던 당 소속 의원이 모두 당의 결과를 따라주는 결과가 됐다”며 “그만큼 21대 총선에 민주당 의원 전원은 무거운 역사적 책임을 느끼고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과 희생을 각오하고 여기까지 왔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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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혁, 영상 배희옥·김대왕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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