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김무성, 원유철, 원혜영, 이석현, 이종걸, 정갑윤, 정병국 의원이 '일하는 국회법'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일하는 국회법은 총 세가지로 다음과 같다. △공전 없는 국회의 첫 단추 역할을 할 '신속한 원 구성' △ '일하는 국회' 실현 △국회의원 윤리 강화를 통한 '신뢰받는 국회' 이다
끝으로 "여야 동료 국회의원님들이 20대국회 내에 '일하는 국회법'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 하며, "국민 여러분들도 20대국회의 마지막 노력에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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