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교통혁명과 남동을 발전을 위해 윤관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21대 총선 인천 남동을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자신이 당선된 2012년 이후 인천 남동을 지역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GTX-B 노선과 제2경인선,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 추진, 서창-김포 지하 고속도로를 예로 들었다.
이어 “남동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중앙-지방 정부와 하나인 여당의 후보”라며 “3선 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아야 인천 교통혁명뿐만 아니라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 남동산단의 스마트산단 탈바꿈, 일자리 창출 등 더 큰 남동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다시는 정체되지 않고 ‘재도약하는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인천교통혁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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