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동당 “국민적 분노 대변하는 야당 되겠다”...정권퇴진투쟁 나서
등록날짜 [ 2014년01월06일 18시08분 ]
팩트TV뉴스 김기희 기자
【팩트TV】노동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총파업과 총궐기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대통령 취임 1주년인 2월 25일을 ‘박근혜 정권 심판의 날’로 삼고, 총파업과 총궐기를 제안하는 동시에 정당과 시민사회, 노동운동, 민중운동 진영의 공동행동을 촉구할 예정이다.
 
그동안 집회 및 시위에서 ‘정권 퇴진’ 구호가 등장했으나, 정당의 공식적인 퇴진투쟁 선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동당은 박 대통령 퇴진 촉구 현수막 게시, 유인물 배포 및 정당연설회, 토론회, 1인 시위 등을 통해 정권 퇴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
올려 0 내려 0
팩트TV뉴스 김기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기명 칼럼] ‘사라 베르나르’의 눈물 (2014-06-11 11:40:00)
[단독][풀영상] 천주교 수원교구 시국미사...MB 구속수사·박근혜 회개 위해 모였다 (2014-01-06 1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