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표는 6일 청년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서울대 경영대에서 강연을 했다.
그런데 오히려 청년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국민께 다가가는데 있어 진정성 없이 이미지로 승부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진심으로 청년들의 삶을 공감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에게 틀린 사실 관계에 기반 해서 강의할 것이 아니라 청년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경청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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