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과 건설업자 사이의 30억 계약서는 2014년 3월에 작성됐다.
건설업자 김씨가 2016년 10월에는 검찰에, 2017년 6월에는 경찰에 이 내용을 진정했다. 검경 모두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한쪽 주장만으로 일방적으로 의혹을 부풀려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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