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최고위원은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해서 민주주의의 수단인 필리버스터로
의회주의를 파괴하고, 국회를 마비시키고, 민생을 볼모로 잡는 흉기로 악용해서 민생입법을 가로막는 행위가 공작적 발상이고, 공작적 행태다.
자유한국당이 자유한국당 소속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를 어떻게든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몇 가지 사실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사건과 관련된 보도들이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을 의도적으로 뒤섞고,
입맛에 맞게 각색해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문명하게 밝힐 부분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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