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은 "지난 2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면서 "민식인지, 삼식인지” 라니 ‘민식이법’이 어떤 법인가? 불의의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눈물과 슬픔이 담겨 있는
법이다. 이런 법에 대해 이런 식으로 희화화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것은 자유한국당이 민식이법을 대하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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