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심상정 당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이미 국회를 떠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자유한국당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개혁의 시간입니다. 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양당이 마주보면 극단적인 대결정치가 되고 양당이 손을 잡으면
야합정치가 됩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 더 이상 매달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20대 국회를 여야 4당의 굳건한 공조를 통해 개혁으로 마무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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