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생파괴! 국회파괴! 자유한국당 규탄대회'가 진행되었다.
유치원3법을 대표발의한 박용진 의원은 "회계의 투명성이 확보되는 아주 상식적인 법이 만들어 질거라고 국민들한테 설명했는데 자유한국당에 아주 질렸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미국가선 나라팔아먹고 국회 와선 한유총한테 애들 팔아먹는 것 아니냐"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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