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김종민 부대표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총선 전 북미회담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놓고 "말 그대로 해석해보면 북미회담이 열리면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불리하니 열지 말아달라는 말" 이라고 했다.
그와 동시에 나경원 대표를 향해 "정치인으로서 양심이 있다면 의원 총사퇴 전에 본인 사퇴라도 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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