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윤소하 원내대표는 " 한국당이 스스로 합의한 바 있는 선거제 개혁 대원칙 하에 자신들의 안을 들고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면
언제든 논의할 자세가 돼있습니다. "라며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에 제안합니다. 막차라도 타시기 바랍니다. 곡기를 끊고 드러눕는다고 떠나는 차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막차를 못타면 아침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당이 아침을 맞이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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