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오늘 오전에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되어 방문을 했다."며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하고 밖에 나와서 '선거법 협상을 정말 이제는 시작해야 된다. 접점을 찾을 수 있다. 단식을 중단하고 협상을 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김도읍 실장은 ‘선거법 보다는 공수처 법을 더 강하게 반대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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