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지소미아는 불과 5년 전 박근혜 정부가 체결한 것으로 사실상 우리 안보에 매우 중요하기는 하나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니다. "라며 "일본이 먼저 안보상 불신을 이유로 수출규제를 건 이상 우리를 불신하는 국가와 군사정보를 공유할 수 없는 것이다.
지소미아 종료의 모든 원인과 책임은 일본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