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미국의 한미방위비 인상 요구에 대해
"한국 주둔 미군 규모, 주둔 비용이 실제 얼마인지, 막대한 증액 요구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 못한다면 분담 요구를 철회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방위비 분담 협상 과정에서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고 있는데, 국익을 나몰라라 하는 주장을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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