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는 김세연·김성찬 의원의 최근 불출마 선언을 언급하면서
"한국당과 자유민주진영이 나아갈 쇄신에 대한 고언도 있었습니다."라며 "당 쇄신은 국민적 요구이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확실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쇄신해 나갈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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