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윤소하 원내대표는 "(어제 검찰) 조사 후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문제가 있으면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또 이야기했습니다. 당연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의원들의 검찰 출석을 만류하는 당내를 향한 정치수사용 만용은 가당치 않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라며 "공수처 설치 등 검찰·사법개혁과 정치개혁 등 모든 개혁을 반대하고 시대를 거스르려는 자유한국당의 무도함에 대해
역사는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말씀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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