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는 " 정치권 곳곳에서 자기 몸값을 올려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특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밀당’이 가관이다. "면서 "겉으로는 복당·통합을 부정하면서 뒤로는 온갖 밀약으로
공천 장사를 하는 구태정치는 이제 벗어나기 바란다. 이제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소위 변혁 의원들은 떳떳하게 당적을 정리하고 자유한국당과
솔직한 타협에 나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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