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삭감하겠다고 나선 14조 5천억의 예산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구하도록 돕는 소중한 예산이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취업이 절실한 청년 세대와 저소득층 구직자의
소중한 사다리를 함부로 걷어차지 말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의 엉뚱한 돌팔매질 때문에 서민들의 등골이 휜다는 사실을 엄중히 경고한다.
쓸데없이 우리당 이해찬 대표에게 신상모독이나 가하지 말고 민생과 경제 활력 예산 처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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