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은 "최근 강력하게 추진되어 왔던 검찰개혁 방안들이 법무부 수장의 부재로
힘을 잃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관예우 철폐와 그것을 위한 사건배당 개선 논의 역시 제대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면서
"검찰개혁특위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갈 것이다. 절대 검찰개혁이 후퇴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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