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의 접촉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헌법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모든 정치세력과 통합해야 한다고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유승민 대표와도 직간접적인 논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반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프레시안"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양측을 대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 간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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