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주 금요일 우리는 막나가는 청와대의 그 진면목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피감기관 청와대의 일원이 아닌 입법부 탄압기관의 일원이라도 된 듯 야당을 공격하고 거짓말을 했다. 매우 유감이다.
국회를 넘어서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라며, "또한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러한 국민기만, 그러한 발언을 지적하는 야당 원내대표에 대해서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뛰어든 강기정 정무수석,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만행이다. 보다보다 이런 정무수석 처음 보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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