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윤소하 원내대표는 " 국회법에 따라 진행된 패스트트랙과 경호권 발동이 어떻게 불법행위가 되는지
나경원 원내대표의 생각은 자기최면 아니면 뻔한 술책일 뿐입니다. 게다가 회의장에 가려는 의원을 감금하고, 의사과를 불법 점거했으며,
심지어 팩스로 들어온 법안을 찢어버리는 행위가 어떻게 정당방위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생각하는 법은
우리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법과 전혀 다른 어디 별나라의 법이라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고 하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검찰에 혼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수사가 무슨 ‘1인 출석체크’로
‘모두 출석체크’가 되는 줄로 아는 모양입니다. 범법을 저지른 그 어떤 의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전원 출두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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