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나경원은 죄값 치르라'..윤소하 "패트 의견서보니 아직도 별나라, 당장 체포영장 발부하라"
등록날짜 [ 2019년11월05일 14시07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11월  5일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윤소하 원내대표는 " 국회법에 따라 진행된 패스트트랙과 경호권 발동이 어떻게 불법행위가 되는지
나경원 원내대표의 생각은 자기최면 아니면 뻔한 술책일 뿐입니다. 게다가 회의장에 가려는 의원을 감금하고, 의사과를 불법 점거했으며,
심지어 팩스로 들어온 법안을 찢어버리는 행위가 어떻게 정당방위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생각하는 법은
우리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법과 전혀 다른 어디 별나라의 법이라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고 하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검찰에 혼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수사가 무슨 ‘1인 출석체크’로
‘모두 출석체크’가 되는 줄로 아는 모양입니다. 범법을 저지른 그 어떤 의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전원 출두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라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뻔뻔한 나경원•봐주기 검찰에 선전포고한 심상정 "계속 미적거리면 윤석열 찾아간다" (2019-11-05 14:45:16)
[영상] '황교안은 정직하게 답하라'..이인영 "망언 박찬주가 아직도 귀한 분인가" (2019-11-05 13: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