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 검찰 수사가 미뤄지는 사이에 자유한국당은 국회폭력사건 관련자들에게
공천 가산점까지 주겠다고 나섰다. 국민과 공권력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검찰은 하루빨리 내란음모사건 수사를 재개하고,
자유한국당 국회 폭력사건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해야 마땅하다. 더 이상 수사를 미룰 어떤 이유도 없다. 불법적인 폭력 행위에 대한 인증서,
몰염치한 논공행상을 허용할 일인지, 또 국회선진화법 위반이 정말 표창장을 받고 상금을 받을 일인지 검찰은 분명하게 대답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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