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자유한국당은 15일 “조국의 가장 큰 범죄는 국기문란”이라며 법무부 장관 사퇴로 검찰의 수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창수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조국 사퇴로 모든 것이 백지상태로 돌아갈 거라 기대한다면 착각이자 오만”이라며 “이미 드러난 혐의만으로도 피의자인 조국이 돌아갈 곳은 학교나 가족의 품이 아닌 검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와대와 법무부, 사법부는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지 말라”면서 “조국 동생 영장 기각, 정경심 황제 소환과 같은 일은 일탈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이미 검찰의 칼끝은 조국 일가의 몸통에 근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루를 천일처럼 써야 하는 국회의 시간이 67일간 멈춰있었다”면서 “만신창이가 된 경제와 안보, 외교 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지도 못했다. 모든 것을 정상화하고 제 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여야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발해 지난 3월부터 84일간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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