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오후 3시 40분경, 체포영장이 발부된 최은철 사무처장과 홍선표 해고 조합원이 민주당사에 진입해 철도민영화 관련해 정치권이 나서줄 것을 요청하며 특히 민주당의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