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더불어민주당이 2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의혹과 관련 아들 출입국기록 등 딱 3가지만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나 원내대표에게 희생양 코스프레는 가당치도 않다”며 “어려운 요구도 아니니 말장난 그만하고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나 원내대표 아들 이중국적 의혹과 관련 “아들 병원출생기록과 나 원내대표의 출입국기록 공개, 아들의 미국학생비자(F1) 공개가 해답 중 하나”라며 “나 원내대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저자’와 ‘예일대 입학’ 논란에 대해선 “부모의 청탁으로 서울대 실험실과 실험장비를 무상으로 사용한 것부터 특혜”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배경으로 논문의 제1저자가 됐는데, 국립대 교수의 도움 없이 혼자 연구주제 고안과 실험방법 구상, 실험설계를 완성했다는 납득할만한 근거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첫째 딸 성신여대 입학과 관련해선 “신설된 현대실용음악학과 특수교육대상자(장애인) 전형이 나 원내대표 딸만을 위해 만들어진 전형이라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해명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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