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는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자녀에 대해) 아니라고 여러 번 얘기했고
청문회에서도 확인된 부분이 있는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니, 그러면 한번 정식으로 수사를 거쳐서 끝내자"며, "지금 남아있는 방법이 특검이다.
특검을 통해서 문 대통령의 자녀, 조국의 자녀, 저와 나 대표의 자녀 다 조사를 해서 국민들에게 밝히자. 이 이야기는 자꾸 끌어갈 일이 아니다.
비겁하게 피해서도 안된다. 특검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