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경미 의원은 익일 정개특위 표결에 관련하여 " 자유한국당이 출구 없던 국회 가출정치를 종료하면서
지난 6월 28일 어렵사리 3당 대표가 합의할 당시 정개특위 시한을 8월 31로 정했으면 그에 맞게 논의를 했어야 한다."며
"기득권에 안주하던 자유한국당에 ‘현타’가 필요하다. 국민들은 단순 다수 대표제보다 국민의 뜻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한국정치사의 큰 물줄기를 바꾸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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