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26일 소상공인연합회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한 정관 5조 삭제 요청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조 원내대표와 연합화는 정치권이 대기업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는 응답하지 않는다며 ‘650만 소상공인의 건전한 정치참여’를 허용해 헌법에 명시된 정치적 기본권을 행사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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