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뭐라고 하셨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 그러나 지금 특권으로 기회를 가로채고, 부패 온상의 과정을 살아온 그런 경악스러운 인물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한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정의, 좌파식의 정의이다."라며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다. 우파 정치인들의 모만 나오면 그렇게 돌팔매질을 하던
소위 좌파 지식인이라고 할까. 그 있지 않나. 유시민씨, 김제동씨 어디서 침묵하는지 지금 모두 조용하다. 지금 민주당 행태 보면 얼마나 한심한가.
그동안 과거 ‘경제 공동체’ 운운하면서 온갖 억측으로 정치공세를 하더니 이제 와서 조국 후보자 본인이 모든 의혹의 몸통인데,
‘가족’, ‘딸’ 운운하면서 한마디로 감성팔이 하고 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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