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 및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연석회의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사퇴를 가장 앞장서서 촉구하는 사람은 한국당이나 다른 야당이 아니라 과거의 본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앞뒤가 다른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은 커녕 민정수석과 교육자, 공직자로서 그 모든 수준에 미달한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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