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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화당 비당권파 ‘대안정치’ 탈당 “제3세력 결집, ‘대안신당’ 마중물 되겠다”
등록날짜 [ 2019년08월12일 18시13분 ]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지대 신당’ 추진을 위한 탈당을 공식화했다. 유성엽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종회·박지원·윤영일·이용주·장병완·정인화·천정배·최경환 의원 등 9명은 기자회견 직후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며, 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인 장정숙 의원은 당직사퇴서를 제출한다.
 
대안정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안정치 소속 10명의 의원은 변화와 희망의 밀알이 되기 위해 민주평화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더 큰 통합과 확장을 위해 변화와 희망의 항해를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제3세력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국민적 신망이 높은 외부인사를 지도부로 추대하고 시민사회와 각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신당은 무엇보다 국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발굴·제시하는 정책정당이 될 것”이라면서 “공공부문에 낭비는 없는지, 세금은 적정하게 책정되고 쓰이는지 살피고 노동문제도 사회안전망 강화를 전제로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혁해 성장잠재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안정치세력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국정운영에 실망한 진보, 적폐세력의 부활로 역사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합리적 보수, 국민의 40%에 육박하는 중도와 무당층의 지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비전과 힘,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안정치는 “평화당이 5·18 정신을 계승한 민주세력의 정체성 확립과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킬 평화세력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출발했으나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면서 “이 빚을 갚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저희의 미약한 시작이 한국정치의 변화와 재구성을 위한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통합과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에 동의하는 모든 분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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