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에서 임재훈 사무총장은 "평화당 탈당파인 대안정치세력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당을 깨고, 분당하고, 또 다른 정치세력화를 도모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이다. 자유를 만끽하시되, 그 자유가 우리 바른미래당에게 전염병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란다. 저는 여러분들의 자유가 자유로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며 ,
"특히 평화당 탈당파의 일부 중진의원들이 공공연히 우리 바른미래당의 존경하는 호남출신 의원님들이 대안정치모임에 합류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즉각 중단하시기를 강력히 요청하고, 엄중 경고한다. 손학규 대표께서 온몸이 진토가 되어도 우리 바른미래당을 사수하시겠다고 이미 천명하셨듯이, 아무리 생물이라고 하지만 우리 바른미래당의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대안정치 세력에 추호의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역시 동일한 맥락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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