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법무부장관으로 더 크게 출세할 전망이다. 조국 전 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은 내년 총선에서 야당에게 큰 호재가 될 것이다. 야당이 겉으로는 반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미소를 짓고 있다. 왜냐하면 조국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위선적인 내로남불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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