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요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보면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구분이 안 된다"면서, " "외교적 논의를 거부하는 아베 정부의 오만한 태도를 보면서도 외교안보 라인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는 황 대표의 지적은 자중지란을 노리는 아베 정부의 뜻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오해의 소지가 많다"고 했다. 이어 "추경 지연 백태클 팀킬은 편을 해하는 행위)에 국회 빌런, 거기다 색깔산성을 쌓는 한국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면서"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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