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1일 자유한국당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국방,외통,정보위-원내부대표단 연석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해 9·19 남북군사합의를 명백히 위반했다"며 "지난 5월 미사일 도발 이후 이번 달에만 2번 해서 삼진아웃으로
남북 군사합의를 파기하라"고 하였다. 또한 "지금의 안보 위협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초한 게 많은 만큼 직접 책임지기 어렵다면 적어도
외교·안보 라인을 교체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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