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후 다음일정으로 이동하던 손학규 대표를 단식중이던 혁신위원장이 막고 실랑이를 벌이다,
혁신위원장이 밀쳐 넘어져 결국 엠블런스가 오는등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이 과정이 끝난 후 오신환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권성주 혁신위원과 (다른) 혁신위원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다. 당의 지도부로서, 선배 정치인으로서 힘이 되주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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