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안에 국정조사를 받으면, 오늘 안에 추경안과 법안을 심사해서 할 건 하고
뺄 건 빼서 하겠다"며, " "아니면 다음 주에 '투포인트' 국회를 열어 달라. 그러면 하루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건의안 보고일이고
하루는 나머지 법안, 추경안 표결, 해임건의안 표결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달라." 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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