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 회동을 앞두고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최소한의 예의마저 없다. 이것은 오기만을 보여준 것이다."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 오늘 5당 대표 회동을 하도록 황교안 대표가 통 큰 결단을 해준 것에 대해 화답을 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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