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수)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의
'세월호 한 척' 발언에 대하여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절망스러울 뿐"이라며
"정미경 최고위원은 국민과 세월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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