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평화당 원외위원장들 “늙은이들이 공천권 욕심에 비대위 주장” 비당권파 정면 비판
등록날짜 [ 2019년07월16일 18시25분 ]
팩트TV 신혁 기자
 
 
분당 직전까지 갔던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잦아들자 이번에는 민주평화당이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에 직면했다. 박지원·천쟁배·유성엽·장병완 등 비당권파 의원 10명이 결사모임을 조직하고 정동영 대표 사퇴와 비대위 구성을 요구하고 나서자, 정 대표를 지지하는 원외위원장협의회가 “공천권을 노린 노욕(老慾)과 노추(老醜)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평화당 원외위원장협의회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 의원의 ‘외부 비대위원장 영입 및 공천권 백지위임’ 주장을 거론하며 “말은 제삼지대 통합을 이야기하지만 속내는 당권투쟁”이라며 “전당대회 불복에 대한 답은 퇴출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의 목적이 비례대표 선정권과 총선 공천권에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어느 시대인데 비대위원장이나 당대표 개인이 공천권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오늘 끝장토론을 열고 당 진로에 대한 끝장토론을 벌이기로 한 것에는 “몇몇이 모인 의원총회에서 비대위 구성을 논하는 것은 어림없는 일”이라며 “의총은 그런 결정을 할 자격이 없으니 무효”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 진로와 관련된 논의를 하려면 당 구성원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며 사실상 전당대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무작정 비대위를 요구하는 것은 몰염치에 당권투쟁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비당권파를 향해 “당권투쟁으로 당을 흔들려면 깨끗하게 탈당하라”며 “평화당의 이름이 총선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밖에서 새로운 길을 찾던가 신당을 만들라”고 말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팩트TV 신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민주당 “5·18망언 김순례, 황교안 승인으로 최고위원 복귀…이러니 막말정당 됐지” (2019-07-17 15:00:44)
[영상] 민주당 “문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한국당 관행처럼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유감” (2019-07-16 18: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