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과방위 간사는 전날 KBS 양승동 사장이 불출석 한 것에 대해
“양 사장은 치외법권 특권층인가, 정권 차원에서 보호해야 할 미래 권력인가, 국회 출석을 거부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라고 맹비난 하였다.
KB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1, 12, 14일 세 차례에 걸쳐 한국당 김성태 의원실에 불참 이유를 설명하려고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