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월)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최저임금 결정 재심의를 논하는 나경원 대표와
자유한국당을 향해 "지난 대선에 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해놓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박광온 최고위원 역시 최저임금 결정이 아쉽지만 "공이 국회로 넘어왔다"며 "을과 을의 싸움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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