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월)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의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제출 계획을 두고
"추경을 볼모로 한 국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추경을 처리하겠다는 본심이 드러난 것으로 본다"며 "국방장관 해임이 정녕 국민과 군을 위한 것인가,
국방과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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