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미경 최고위원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예전 발언을 언급하면서
"당시 이해찬 의원은 지금 민주당의 당대표이다. 그 분은 전에 막말을 했는데 이렇게 했다. 자유한국당을 가리켜 ‘도둑놈들에게 이 국회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제가 생각했다.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만약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이해찬 대표가 죽기 전에 참회를 만약에 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이런 얘기를 하지 않을까’ 자기 스스로와 민주당에게 ‘도둑놈들에게 이 국회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어쩜 이렇게 말이 똑같을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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