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주최,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 ‘국민은 불안합니다’ 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붉은수돗물때문에
'원정빨래'라는 단어도 생겼다고 한다. 전시에 가까운 생활불편이 있다고 하시더라. 수돗물사태로 지역경제도 어려워졌다고 한다.
인천에서 시작해 서울, 부산, 김포 등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을 보면
참으로 무책임하고 무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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