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2.(화)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영호 원내부대표가 한반도 평화모드에 비난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적극적으로 만나면 ’김정은 대변인‘, ’깜짝쇼‘라고 비난하고 남북미 간의 관계가 원활하도록 중재하면
’객으로 전락했다‘고 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일침했다.
또, 국민들은 모두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쌍해 마지않았던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살얼음판 같던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의 남북관계를 기억하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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