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이정미 당대표는 남북미회담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역사적인 3차 북미정상회담에 홀로 딴지를 놓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망신살이 뻗쳤다"며, "자유한국당은 이번 방한과 관련된 한미 정상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전과로 인해방한 성과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정당이다. 앞뒤 없는 비난을 자중하고 평화 협치의 길을 찾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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